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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오후 5:18:34 입력 뉴스 > 태안뉴스

[칼럼] 나는 부자라고 생각 합니다



박경신(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순천향대 의대 외래 교수)

 

살아가는 동안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의 부를 통해 평가 할 때 돈이나 부동산등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서 평가할 것입니다. 돈이나 부동산등 재산만으로 따진다면 나는 절대 부유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평가할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 논 재산이 제게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는 내게 가장 소중한 자산인 가족이 있습니다. 이제는 연로하시고 많이 늙으셨지만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시고 이제는 다 큰 보물 같은 딸이 있고 내가 지치고 힘들 때 아빠와 축구할 때가 가장 재미 있다고 내일 또 하자고 보채는 공부 하느라 힘든 아들, 열심이 일하는 아내는 내게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둘째로  좋은 친구와 동료가 있습니다. 서로 아픔을 이해하고 어렸을 때부터 같이 크고 어려울 때나 기쁠 때 함께 할 수 있고 전화하면 술 한잔 같이 할 수 있으며 노년을 같이 늙어갈 좋은 친구와 동료가 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자산은 제 일이 있습니다. 내가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환자에게 용기를 주고, 환자의 마음의 동반자가 되어서, 건강한 삶에 성취를 가지도록 도와주는 일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얼마나 많은 소득을 올리는 지, 얼마나 좋은 차를 몰고 다니는 지, 얼마나 좋은 집에서 사는지 대해서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의 삶을 진정 풍요롭게 해주는 것은 이러한 유형의 자산이 아닌 가정, 친구, 동료, , 건강, 자신감 같은 보이지 않는 자산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좋은 재산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보이는 재산은 이러한 인생의 보이지 않는 자산을 지키기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가대현기자(ss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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